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스가노 하루카 (문단 편집) ==== [[아마츠메 아키라|아키라]] 루트 (A3~A4) ==== 역시 2화 마지막 장면에서 이어지며 아키라 루트에서는 아키라에게 카즈하의 핸드폰을 전해주고, 아키라에게 직접 그 사건의 설명을 듣는다.[* 3화와 대비되는 장면으로 3화에선 하루카와 카즈하가 같이 하교했다면, 4화에선 카즈하 혼자 하교한다.] 5화에서 하루카는 아키라와 어렸을 적에 함께 놀았던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고,[* 12화에서도 기억을 떠올려내는 [[떡밥]]이 나왔으나 아무것도 없이 그냥 끝났다. 이 부분에서 떡밥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소라가 없어진 다음 사요리히메 신사를 수색할 때 하루카가 아키라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했지만 없어진 펜던트가 부담되어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세이브/로드 방식의 구성 때문에 소라 루트에서 아키라의 펜던트는 여전히 못 찾은 상태.] 아키라를 위해 없어진 팬던트를 함께 찾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다시금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신사에서 관계를 가지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6화에선 팬던트와 아키라의 어머니를 찾기 위한 하루카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었는데, 우연히 할머니의 일지에서 카즈하와 아키라의 어머니가 바뀌었다는 글을 보게 되었고,[* 아키라는 이미 알고 있었는지, 그 글이 쓰여있는 일지를 불에 태우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아키라의 후견인인 [[이후쿠베 야히로]]와 상담하면서 친자확인을 고민하게 된다. 야히로는 그런 것으로 아키라의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며 친자 확인을 부정하지만, 하루카는 아키라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일념으로 [[미기와 카즈하|카즈하]]의 도움을 받아 친자 확인을 강행한다. 아키라는 친자 확인에 응했지만, 결과를 두려워해 하루카와 헤어지고 도망치려 한다. 이에 하루카는 아키라를 붙잡고 용기를 불어넣어 줬고, 마침내 아키라는 결과를 확인하게 된다. 결과는 친자관계 부정. 그리고 잃어버렸던 팬던트는 카즈하의 어머니가 가지고 있었다. 그 팬던트를 카즈하의 어머니가 아키라의 목에 걸어주는 것~~과 H신~~으로 루트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